1 미리그램도 없는 블로그

Apple TV를 탈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시작 하기전 준비물 마이크로 USB 케이블 iTunes 최신 버젼이 설치된 컴퓨터 SeasOnPass 최신버젼 맥용 윈도우용 Apple TV 2GN 시작하기전에 다른 iPad, iPhone등의 장치는 컴퓨터로 부터 연결을 해제 합니다. 1) SessOnPass를 다운 받아 압축을 풀어준다. 2) Create IPSW를 선택해 준다. 만일 받아놓은 파일이 없다면 3)번 과정을 진행하기 전에 자동으로 Apple 서버로부터 Apple TV의 최신 펌웨어 파일인 IPSW파일을 다운로드 하게 된다. 기존에 받아놓은 IPSW 펌웨어 파일이 있다면 option + Create IPSW버튼을 눌러 다운받은 파일을 선택해주어도 된다. (윈도우의 경우 shift + Cr..

OS X Lion에서 이전 스페이스로 바로 이동하는 제스츄어. 매직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경우 네 손가락으로 더블 탭하면 바로 전에 사용하던 스페이스로 이동함. 예를 들면 데스크탑 1번을 사파리 / 2번은 메일 / 3번을 iCal로 사용중에 4손가락 스윕으로 데스트탑 1번에서 3번 데스크탑으로 이동했다면 이때 네손가락 더블탭으로 데스크탑 1번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편함. 설정 방법 응용프로그램 폴더 > 유틸리티 폴더의 터미널을 실행 아래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 넣고 엔터키를 누르면 됨 defaults write com.apple.dock double-tap-jump-back -bool TRUE;killall Dock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다면 다음 명령어를 터미널에 붙여넣고 ..

가끔씩 아침마다 한쪽 코가 막혀 고생했는데, 싱기하네.. 이건 획기적이다! 그 자리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코막힘을 낫게하는 방법 코막힘을 낫게 하는 6스텝 깊이 숨을 들이쉰다. 내뱉을 공기가 없을 때까지 천천히 숨을 내쉰다. 코를 잡는다. 하늘을 보고, 지면을 볼 때까지 2초 정도의 스피드로 머리를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인다. 이젠 숨을 쉬어야만 한다고 느껴지는 한계까지 계속한다. 코막힘이 해소되었다. 공기가 통하는 코호흡을 즐긴다. ・산소가 결핍되었다고 자신을 속임으로써, 뇌가 공기를 통하게 하려고 충혈됨으로써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코를 풀어도 아무것도 안 나온다.

OS X Lion 부터는 사용자의 홈폴더에 있는 ~/Library를 시스템 안전상의 이유로 숨겨놓고 있다. 대부분 개인화된 프로그램의 설정이나 데이터가 ~/Library 에 저장되기 때문에 굳이 파인더를 통해 ~/Library 를 접근하려 하는경우 Finder에서 option 키를 누르고 이동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매번 option버튼을 눌러 접근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으로 이전 OS X 버젼처럼 파인더에 표시 할 수 있다. chflags nohidden ~/Library

OS X Lion에서 Front Row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OS X Lion이 나오자 마자 얼씨구나 좋다 하고 OS 업데이트를 했더니 아주 가끔 유용하게 사용하던 Front Row가 더이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 리모컨에 이상이 있는줄 알았는데 역시 카메라에 비춰보니 정상. 좀 찾아보니 OS X Lion에서는 아예 Front Row를 구동시켜주는 Framework이 빠져 버렸다는군.. OS X Lion에서도 잘되는 기능을 굳이 빼버린 것은 Apple TV와 시장이 겹쳐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뿐.. 본론으로 돌아와서 Front Row를 되살리는 방법은 Snow Leopard에 있는 Front Row화일과 Framework을 되살려 주면 되니 아주 쉬운 편임. Snow Leopard..

하나. 온몸이 쑤셔서 집앞 약국을 잠깐 들렀다. 근육 이완제와 진통제를 각각 두알씩 먹으라는 동네 약사 아저씨는 내 얼굴을 슬쩍 보시더니 단백질 부족이라며 고기를 꼭 먹으라고 말씀하셨다. 단백질 부족이 모든 병의 근원이라나. 단 술은 입에도 대지 말란다. 흠. 지킬 수 있을까? 둘. 근육이완제 뒷면에 있는 주의 사항에는 신장 질환자는 절대 먹지 말란다. 슬금 걱정되긴 하지만 머 죽고 사는건 하늘의 뜻이니 걱정따윈 하늘에 맞기기로 했다.

감독: Denis Villeneuve (드네 빌뇌브) 배우: Lubna Azabal, Melissa Desormeaux-Poulin, Maxim Gaudette, Abdelghafour Elaaziz 평점: ✭✭✭✭✭ 캐나다와 프랑스의 합작영화. 19세 미만 관람불가를 기대(?)하고 갔으나 예상과 다른 전개에 놀라고 마지막 결말에 또 놀람. 올해 본 영화중 돈아깝지 않은 영화. 대학로 무비꼴라쥬 5관은 앞자리 2열 정도도 관람에 괜찮을 듯..

80년대 트레쉬 메탈계의 Big4라면 Anthrax, Megadeath, Metallica, Slayer 이형님들을 빼놓을 수 없지. 지인이 이 형님들이 떼거리로 나와서 'Am I Evil?' 을 때창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구해본 Live in Sofia 공연 비디오. 근데 감상평이 어쩨 보고나니 서글프다는거. 맨먼저 Anthrax 형님들이 깨방정을 떨어 주시고.. 그리고 퇴장 두번째로 Megadeath .. 데이브머스테인은 여전히 걸걸함 홍익인간의 이념을 지니신 츠자분.. 역시 히트곡메들리가 끝나고 무대인사. 그만 좀 들어가라... 세상을 피로 물들이고 싶어하는 Slayer 등장 빨간티 하나만 입고도 어둠의 포스는 대단.. 트랜드세터. 배기팬츠. (제일 서글펏던 장면) 하지만 King형님은 여전히.. ..

 감독: David Yates 배우: Daniel Radcliffe, Emma Watson and Rupert Grint 평점 : ✭✭✭✭☆ 순정남(?) 스네이프 교수의 회상 장면으로 모든 스토리가 완성이 된다. 전편따윈 필요 없다. 이 한편이면 모두 완성된다! 눈물을 이용한 마법은 정말 탐난다 탐나. PS: 마법 장면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역시 3D로.

하나. 날씨가 갠것 같아 청계산에 갔다가 청계산 날다람쥐는 못보고 내려오는 길에 파전과 막걸리를 먹었다. 낮술은 언제 먹어도 기분이 좋다. 문제는 술깬 다음이다. 둘. 살면서 참 놓치기 싫은 것이 있을때 먼가 잘하려고 할수록 엉망이 되어가는것 같다. 언제 능숙하게 잘 할수 있을까.. 셋. 항상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래서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