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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트레쉬 메탈계의 Big4라면 Anthrax, Megadeath, Metallica, Slayer 이형님들을 빼놓을 수 없지.
지인이 이 형님들이 떼거리로 나와서 'Am I Evil?' 을 때창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구해본 Live in Sofia 공연 비디오.
근데 감상평이 어쩨 보고나니 서글프다는거.
맨먼저 Anthrax 형님들이 깨방정을 떨어 주시고..
그리고 퇴장
두번째로 Megadeath ..
데이브머스테인은 여전히 걸걸함
빨간티 하나만 입고도 어둠의 포스는 대단..
저 두앙숙이 화해 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둘의 포옹을 직접 보게 되다니.
게다가 어깨동무까지 할정도로 시간은 다 용서하는구나..
그나저나 용서는 용서고 나이먹고 살찌면 어떻게해도 간지가 안나는구나… 아 서글퍼.
지인이 이 형님들이 떼거리로 나와서 'Am I Evil?' 을 때창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구해본 Live in Sofia 공연 비디오.
근데 감상평이 어쩨 보고나니 서글프다는거.
맨먼저 Anthrax 형님들이 깨방정을 떨어 주시고..
두번째로 Megadeath ..
홍익인간의 이념을 지니신 츠자분..
역시 히트곡메들리가 끝나고 무대인사.
그만 좀 들어가라...
세상을 피로 물들이고 싶어하는 Slayer 등장
트랜드세터. 배기팬츠. (제일 서글펏던 장면)
하지만 King형님은 여전히..
우린 무대인사 따윈 안한다. 노래끝나자 바로 퇴장
어? 왜 얘들만??
저
한둘도 아니고..
밤이 깊어가고 Metallica 등장
어? 왜 얘들만??
저
드럼도 나누워서 연주 하기..
그나저나 용서는 용서고 나이먹고 살찌면 어떻게해도 간지가 안나는구나… 아 서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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